방탄소년단, 청소년 위한 유엔총회 연설 "한국 아이돌 최초" 경이적인 기록
2018-09-24 오아름 기자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 행사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에 참석해 연설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는 10~24세 청소년 및 청년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니세프 총재 등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국 스타가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한 경우는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연설에 나섰지만 아이돌로서 자리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