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긴머리 역 정다은, SNS 통해 추석 인사 전해…"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018-09-22     김하늘 기자

영화 '마녀'에서 긴머리 역을 맡았던 정다은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정다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네요!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청순한 매력을 내뿜는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은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마녀'에서 긴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모았다.

영화 '마녀'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정다은은 최근 방송되고 있는 웹드라마 '그날의 커피'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