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18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신청접수, 2019년 1월 중 확정 예정
2018-09-2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018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개인택시 신규면허는 총 38대로, 택시운전자, 버스운전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그 밖의 운전자 1순위에 한해 접수 받을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 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의 요건을 갖춘 자이다.
서류 접수기간은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후 예정자 공고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2019년 1월 중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으로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유입되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규면허 공급 안내(공고)는 9월 20일 남양주시 홈페이지, 시보, 각 행정복지센터·읍·면·동 게시판에 게재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청 대중교통과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제3차 택시총량 연도별 공급계획에 따라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총 213대의 택시를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총 80대의 택시를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