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협의체 위원 등 15명 참여, 홍보물품 및 안내문 배부

2018-09-20     이종민 기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기)는 지난 19일 의왕역 앞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에 단전·단수 등 체납가구, 위기 아동 청소년, 생활이 위기에 처한 가구 등이 있는지 찾아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주민 스스로가 발굴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동 주민센터 직원 15명은 의왕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홍보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윤태복 부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곡지역에 숨어 있는 어려운 이웃이 한명이라도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본경 부곡동장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협력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명절을 맞아 부곡동 1004나눔 후원금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60가구에 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