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활발한 위문활동으로 소외이웃 없는 한가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위문과 위문품 전달로 실천
2018-09-20 이강문 대기자
추석을 맞이하여 영양군은 9월 20일에서 21일 양일간 영양군립요양원을 비롯한 총 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번 위문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5개소와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에 한과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각 읍‧면 별로 취약계층과 보훈대상자들을 대상으로 4900백만 원 상당의 영양사랑 상품권을 700세대에 지급한다.
또한 영양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63가구에 송편을 전달했으며, 민간복지단체인 경상북도장애인 종합복지관 영양 분관에서 저소득 장애가정 80여 세대에 선물세트와 명절용품을 전달하며 복지취약계층에도 훈훈한 정을 나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했다.
영양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한가위가 되길 기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