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위생단체, 10월 축제 손님맞이 우리가 앞장

2018-09-19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10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9월 19일 오후 4시 상황실에서 관내 위생업소를 대표하고 있는 위생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진주시가 민선7기 시정의 공감대를 넓히고, 매년 축제 때 발생하는 음식점의 불친절과 바가지 숙박요금을 바로잡고자 관내 14개 위생단체장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부터 축제가 무료화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위생영업자는 진주시의 얼굴이자 홍보대사이다”라며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품격 있는 위생서비스를 제공하여 문화예술도시의 위상을 더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참석한 위생단체 대표자들은 “산하 영업장에 대한 자율지도 활동을 전개해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축제 때 일시적으로 나타났던 불미스런 영업행태를 스스로 개선해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위생단체장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영 상태와 영업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밝히면서 지원 대책을 건의하고, 시 차원에서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하고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오는 10월 축제를 맞아 식품 안전관리와 손님맞이 준비에 자영업자가 솔선수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