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파이터와 셀러브러티들에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란?

2018-09-19     고득용 기자

지난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선 제 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와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 날 참석해 자리를 빛냈던 ROAD FC 챔피언과 파이터, 그리고 셀러브러티들에게 이번 대회는 어떤 의미였는지 카드뉴스로 알아봤다.

ROAD FC(로드FC)와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 회장 정문홍)는 굽네치킨, 동아제약, 동아오츠카와 함께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와 제 1회 ROAD FC 주짓수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전국각지에서 올라 온 출전자들이 그간 갈고닦아온 실력을 겨루었으며, 격투기 팬 모두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5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

[무제한급 심건오 VS 허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