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18년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추석 전 지급

2018-09-18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농가들의 소득보전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3개월 앞당겨 추석 전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금번 지급되는 직불금은 쌀소득보전직접지불금과 밭농업직접지불금, 조건불리직접지불금으로, 지급금액은 쌀 소득보전직접 지불금 28억 원, 밭농업직접지불금 10억 원, 조건불리직접지불금 6억 원으로 총 44억여 원이다.

직불금은 매년 1년이상 1,000㎡이상의 직불금 대상농지를 실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종류별 지급단가에 의해 재배면적당 금액이 산정되어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쌀소득보전직접지불금이 ha당 진흥지역 1,076,416원, 비진흥지역 807,312원, 밭농업직접지불금이 ha당 진흥지역 637,000원, 비진흥 478,000원, 조건불리직접지불금이 ha당 농지 600,000원, 초지 350,000원이다.

횡성군은 “추석전 직불금 지급이 농산물 시장개방 및 한해피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안정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