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과 함께
2018-09-18 정종원 기자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노인 및 장애인 등 복지시설 57개소와 읍면동 소외계층 800가구에 대한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재단 고유목적사업의 하나로 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쌀, 과일 등의 위문품을 시설 등에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계층의 시민들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며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농협 진주시지부(지부장 강우중)에서 진주시 저소득층 대상으로 유등축제 부교통행권 5,000매(환가액 1천만 원)를 기부하여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추석명절에 더욱더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에서 기부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은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을 실현하고자 2015년 10월 출범한 후 좋은세상 복지아카데미 운영, 사회복지분야 우수 프로그램 지원, 저소득층 무료빨래방 운영, 취약계층 위문, 기초수급자 전세자금 대출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향후에도 복지박람회 개최, 진주시 좋은 세상과 연계한 사업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