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수, ‘동서 횡단철도 시장·군수협의체’ 참석
중부권 신성장동력 철도 조기착공 사전타당성조사 통과위한 노력 다짐
2018-09-17 이강문 대기자
봉화군수는 14일 충남천안시 천안시청에서 개최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임시회의에 참석했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건설사업으로 총연장 329km이며 약 5조 9천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날 개최된 회의는 민선7기 출범 초기에 시장 및 군수 상견례 성격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그간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회의에 참석한 시장 및 군수들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건설 촉구를 위한 공동 건의문’ 을 회의 안건으로 상정하는 한편 협력체 이름으로 채택했다.
또한 중부권의 교통연계성 강화와 국토의 균형발전, 종단위주의 철도망 보완, 유라시아 철도 연결 기반 등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건설 촉구를 내용으로 공동건의문을 작성했다.
협력체는 향후 지속적으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홍보하여 국토부의 사전타당성 용역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협력체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여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봉화군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해안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가 연결되고, 교통접근성 크게 개선되어 중부권의 신성장동력이 될 국책사업으로 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