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추석연휴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 특별감시
추석 연휴 기간동안 상황반 운영
2018-09-17 차승철 기자
창원시 성산구가 추석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 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7일 부터 10월 2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에 들어갔다.
먼저, 연휴기간 전인 21일까지는 특별감시반(1개반, 2명)을 편성해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 배출시설 자율점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추석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 우려 하천 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 유지, 128 환경오염신문고 운영, 환경오염사고 초동 대처를 위한 상황반 운영 등을 통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연휴기간이 끝나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찬일 성산구 환경미화과장은 “환경오염사고 발생이나 발견 시 국번 없이128이나 성산구 환경미화과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