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공모사업’ 32건 사업 선정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더 알리고 활용해 전통문화재 활용사업 선도
2018-09-17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가 2019년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문화재 활용공모사업’에 32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3억 41백만 원을 지원 받아 추진하게 됐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해 문화재를 교육·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문화재청과 지자체가 함께 하고 있다.
문화재 활용사업으로는 문화재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향교·서원의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전통산사에서 문화재를 활용한 체험·교육·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재 야행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도에서는 2019년도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비롯하여 4개 분야에 대하여 도내 15개 시군에서 제안 받은 58건의 사업(생생문화재 사업 31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10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9건, 문화재 야행사업 8건)을 지난 7월 문화재청에 공모 신청해 32건(생생문화재 사업 17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8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4건, 문화재 야행사업 3건)이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3억 41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충청남도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더 알리고 활용해 전통문화재 활용사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