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신남면‘자장면 기부천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행사
2018-09-16 김종선 기자
인제 신남리 영원스포츠 고영원 대표는 14일 신남 4리 경로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자장면을 대접하고 양말과 티셔츠 등을 전달해 잔잔한 미담이 되고 있다.
참석하신 동네 어르신께서는 연신 감사의 인사와 오랜만에 별식을 먹어 좋았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고영원씨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자장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