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생활고 호소…나쁜 마음도 먹었다 "예전엔 하늘 날았는데 지금은 땅바닥"
2018-09-16 오아름 기자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가수 조관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조관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금전적 문제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데뷔 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후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재도약의 기회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운명은 가혹했다. 성대 결절 수술 이후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됐고,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재산을 잃게 된 것.
이에 관하여 그는 "모든 것을 잃고 너무 힘들어 어두운 생각도 하게 됐다"라며 "그러나 어린아이들이 눈에 밟히더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아들들이 도와줘서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는 등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세웠다"고 설명했다.
어려운 삶을 호소한 조관우에게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