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군장병 평일외출 ‘민·관·군 상생발전’ 방안 모색
2018-09-14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연말까지 군장병 평일 외출 시범운영에 따른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인제군은 13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응삼 인제군번영회장, 12사단 인사참모 등 민·관·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장병 평일외출 시범운영에 따른 민·관·군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인제군은 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평화지역 개발사업 및 군장병 외출 외박에 따른 주요 지역 시가지 개선, 문화행사, 경관 및 시설개선 등 16개 주요사업 계획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민・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인제군은 지난 1월~4월까지 평일 외출에 따른 민·관·군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군용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군장병을 내 이웃처럼 대하기 운동, 평일 외출 시 군장병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개발 등 주요 내용을 담은 사업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각 부서별 평화지역 발전 사업과 군장병 평일외출 시범운영에 따른 추진 사업들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민·관·군이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함께 상생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