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 불투명' 판빙빙, 흔적 처분 중? "차고 비워지고…브랜드 홍보도 중단"
2018-09-14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대만 탑스타 판빙빙의 소재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갖가지 소문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현지 매체들은 "판빙빙 소유의 차량들과 판빙빙의 자택 주변이 깔끔히 치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판빙빙과 계약했던 유명 업체들이 판빙빙과의 마케팅을 중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탈루 논란을 빚으며 당국의 조사를 받던 판빙빙. 그러나 이후 판빙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추며 세간의 우려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러한 판빙빙을 두고 해외 국적 이동, 수감 그리고 생존 여부 가능성까지 다루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있는 상황.
앞서 KBS는 판빙빙의 매니지먼트를 찾아가 판빙빙의 일부 사무실이 컴퓨터만 남은 채 정리, 근무자들도 장기 휴가를 떠난 상태라 전하며 의혹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의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이 나돌고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차차 설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