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찾아가는 행복·문화 경로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무료한 생활 벌어나 건강하고 유익한 여가문화 체험활동
2018-09-13 이강문 대기자
청송군은 ‘찾아가는 행복경로당’과 ‘찾아가는 문화경로당’ 사업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유익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추진하는 것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공동체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의 문화체험과 맞춤형 프로그램 등 참여자 중심의 새로운 여가문화를 발전시켜 기존의 무료하고 틀에 박힌 여가생활에서 벗어나도록 추진 중이다.
전문 강사가 매주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풍물놀이, 요리교실, 수지 뜸, 에코 가방 만들기, 웃음레크리에이션 등 어르신들이 쉽게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으로 점심식사도 제공한다.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여가생활과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