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18 여성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생활속 불편을 개선하려는 여성 아이디어 대거 나와

2018-09-13     차승철 기자

창원시가 ‘2018 여성생활공감 아이디어공모페스티벌’ 행사를 9월13일 창원문성대학교에서 300여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성아이디어페스티벌’을 통해 지난 5년간 50여건의 수상작이 나왔고, 9건이(7건 특허, 2건 실용신안) 특허청에 등록을 완료해 사업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대상=박연우·이정빈의 ‘easy 츕스’ ▲금상= 장다민·안자홍의 ‘진공흡입을 이용한 머리 묶어주는 기계’ ▲은상= 김희진의 ‘부착용 비데 변좌 소변 흘림 방치대, 권희진의 ‘호신용 귀찌’ ▲동상= 최점선의 ‘유아here(유아동 통학버스 안전체고를 위한 테그장치)’, 박연우·이정빈의 ‘clam 다운’ ▲특별상= 정다민·안자홍의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 보호책상’, 이야나의 ‘패션실용커튼’이다.

대상을 받은 진해 용원고 학생들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특허출원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진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수상을 축하드리며, 여성 일자리 창출 활성 측면에서 주부와 직장여성, 학생들이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