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장애인 영화제 성황리폐막... 명예고문 차홍 위촉, 문화소외계층 지원해

2018-09-13     고득용 기자

‘제18회 장애인영화제’ 대상은 이미지 감독의 "터치"가 거머쥐었다.

우수상은 김하늬 감독의 "칼국수 먹으러 가는길", 인권상은 김재영, 태희원 감독의 "초승달의 집", 신인감독상은 남소원 감독의 "유토피아"에게 돌아갔다.

관객심사단상은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현장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이다. 올해는 이강구 감독의 "푸른아이", 김민주, 윤의경, 김형자감독의 "너와 나, 우리 삶 이야기"가 차지했다.

시상식이 진행된 후에는 대상으로 선정된 화제작 '터치'가 상영됐으며, 폐막작 상영을 끝으로 제19회 장애인영화제는 화려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한편,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마음으로 하나되는 영화축제“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는 장애인영화제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6개국 30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롯데시네마 합정 4관에서 열렸다.

CH INTERNATIONAL 대표원장 차홍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명예고문으로 활동하며 헤어 디자이너들과 함께 미용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시,청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영화제에 참여하여 미용 봉사를 통해 문화관람에 2년째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