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소재 불투명, 측근들은 침묵으로 일관 중…"직원들은 장기 휴가 떠나"

2018-09-12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중화권 탑스타 판빙빙을 향한 세간의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11일 KBS 측은 "판빙빙의 매니지먼트를 찾아갔으며 일부 근무자들은 장기적인 휴가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판빙빙의 한 관계자는 "판빙빙에 대한 갖가지 억측들이 나돌고 있다. 이에 대한 해명은 나중에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판빙빙은 탈루 혐의로 논란을 빚던 중 해외 국적 이동 신청설까지 돌며 세간의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판빙빙은 관련 혐의로 당국에 붙잡힌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 이에 대해 한 고위급 인사는 "돌아오기 힘들 것"이라고 밝혀 우려를 모았다.

또한 판빙빙의 국가는 강력한 국민 통제가 이뤄지고 있어 일각에선 "판빙빙과 그녀의 측근들은 누설 통제를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쏟아내기도 했다.

판빙빙의 행방이 여전히 확인되고 있지 않자 생존 여부까지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녀를 향한 세간의 걱정은 점차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