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홈닥터, 진주 문산읍 맞춤형 봉사활동 참여
2018-09-11 정종원 기자
지난 9일 실시된 문산읍 맞춤형 봉사활동에 장애나 빈곤 등으로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서민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 ‘법률홈닥터’(변호사 김아영)가 출장서비스를 제공했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가 지자체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변호사를 파견해 취약 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법률홈닥터’는 현재 전국 60여 개 지역에 배치되어 있으며, 생활 법률 전반에 대한 무료법률상담과 자문, 대상자 맞춤 법률교육, 법률 구조 알선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5월 21일부터 진주시에 배치된 ‘법률홈닥터’는 좋은세상복지재단 내 별도 사무실을 두고 매주 월요일~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고 있으며, 9월 현재까지 353건의 상담으로 취약계층에게 법적 권리를 찾아주고 어려움을 해결했다.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법률홈닥터 전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사전 예약 후 대면상담이나 출장상담도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도 직접 출장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담이 필요한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법률문제에 고민하는 주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