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개발에 202억 원, 군 역대 최대 금액 사업비 확보한 청송군

청송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포함 6개 사업 선정

2018-09-11     이강문 대기자

청송군은 최근 농림식품축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6개 사업의 선정으로 총 20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은 주민참여형 상향식 청송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을 청송만의 색깔을 지닌 경관‧생태, 역사‧문화, 농촌체험 등을 특화한 내용으로 농림식품축산부 공모에 적극적으로 응모한 결과이며 군 역대 최대 금액으로 민선7기 역점사업을 추진하는 청송군수의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큰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사업은 청송읍 중심지활성화사업에 180억 원, 청송읍 덕리‧부남면 중기2리‧현동면 놀인3리‧현서면 갈천리에 각 5억 원씩, 지역주민 역량강화사업에 2억 원이며 특히 청송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읍면 소재지개발사업이 8개 읍면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편, 청송군수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은 낙후된 우리지역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확보된 사업비를 주민 생활편의 및 복지증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