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쾌적한 환경을 제공키 위한 숲녹지 관리 사업 추진
2018-09-11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대신면 천서리에 위치한 희망의 숲의 경관을 개선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의 숲 녹지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희망의 숲은 지난 2011년도에 조성됐으며 국토종주 남한강자전거 길에 위치해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즐겨 찾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반 낙엽수 60주 및 소나무 73주를 전정해 수형을 조절하고 기타 잡목들과 고사목들을 제거해 수목들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며 수목의 씨가 발아해 자연스럽게 자란 수목들 중 수형이 아름다운 것들은 제거하지 않고 가지치기 작업을 해 수형을 조절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기존의 수목들과 함께 어우러져 희망의 숲에 미관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희망의 숲 내 목재 데크 등 시설물 중 일부 오래돼 파손된 것들은 향후 철거해 판석을 포장하고 잔디를 심어 이용객들이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안의균 남한강사업소장은 "여주는 여강이 흐르고 있어 다른 지역과 다르게 도시 경관이 아름다우며 특히 인구가 많은 오학동에 있는 현암지구에 새로운 수변공원을 조성해 시민이 중심이 돼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이로 인해 시민들이 행복한 여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