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설공단, 이색적 터미널 대합실 음악회 열어 눈길
창원 늘푸른 전당 민들레 합주단, 재능기부 공연
2018-09-10 차승철 기자
창원 시설공단 산하인 늘푸른 전당의 ‘민들레합주단’이 지난 9일 창원종합터미널 대합실에서 색다른 음악회를 열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민들레합주단은 창원시 의창구 소재 창원종합터미널 대합실에서 터미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트로트와 가요 등 친숙한 대중음악을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2008년 창단한 늘푸른전당 ‘민들레합주단’은 악기 연주에 관심이 많은 초중고생 9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악연주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재능기부 봉사동아리다. 이번 연주 역시 민들레 합주단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이루어 졌다.
창원 시설공단 관계자는 “창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문화를 즐기고 즐거운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이색적인 터미널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