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창원시에 추석맞이 이웃 성금 8천만원 어치 기탁

소외계층에 상품권 7000만원과 복지 시설에 제수용품등

2018-09-10     차승철 기자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 추석을 맞아 9월 10일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 온누리 상품권 및 재래시장 물품 등 총 8000만 원을 창원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소외계층 1400가구에 5만원씩 7000만 원이 전달되고,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재래시장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설별 각 200만원씩 전해진다.

경남은행은 매년 전통시장 상품권과 장학금 전달, 선풍기, 연탄, 김장지원 등 지역민들의 위한 다양한 나눔행사를 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창원시 관내 소외계층에 2억3300만 원을 지원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추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 힘들고 외로운 시기인데 오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