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
경남 진주시는 지난 9월 1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3건의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상향식 공모사업으로,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전체 사업비 중 70%의 국비와 도비 9%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서 시는 ‘금곡면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총 사업비 39억 중 2019년 1억6천3백만 원과 ‘집현면 정평마을 만들기사업’ 총사업비 5억 중 2019년 3천1백만 원, ‘시군 지역역량강화 사업’ 총사업비 2억 원 중 1억4천만 원, 총 3억3천4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금곡면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은 2019년도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2023년까지 5년 동안 연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금곡시장 주변의 금곡면 거점기능 활성화를 통해 배후마을과 연계하여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집현면 정평마을 만들기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마을회관 리모델링 및 문화가 있는 응석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시군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취약한 농촌마을에 마을가꾸기 소액사업, 마을 발전계획수립을 위한 농촌현장포럼 진행,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와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비 지원 비율이 높은 농촌 개발 사업으로 시 재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