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도내 150개 클럽 1200여명이 참가

2018-09-09     차승철 기자

제8회 창원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150개 클럽 12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을 통한 도민 건강증진과 탁구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고,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탁구협회가 주관했다.

경기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남·녀 단체전, 실버부 개인·혼합 복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경기가 진행된 경기장은 응원의 열기가 뜨거웠다.

창원시는 경남 탁구 동호인들에게 지역 간의 우애를 돈독하게 하고 탁구가족인 상호간의 친선도모 와 기술 및 정보교환의 기회 제공, 탁구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쨰를 맞이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사파동 창원축구센터 옆 부지에 탁구대 64개가 들어가는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하여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