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논란' B.A.P 멤버 힘찬으로 밝혀져…워마드 조롱 "남혐소스로 잘 쓸게"
B.A.P 멤버 힘찬 성범죄 논란 휩싸여
2018-09-09 최진욱 기자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성범죄와 관련해 경찰에 소환된 보이그룹의 일원이 B.A.P의 멤버 힘찬으로 밝혀졌다.
9일 경찰 측은 "전월 보이그룹 B.A.P 멤버가 아는 사람들과의 단체 여행에서 성범죄를 벌였다"고 전해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후 B.A.P의 소속사 측은 "성범죄 의혹에 휩싸인 멤버는 힘찬이다"라며 "피해자의 진술과 힘찬의 설명이 많이 달라 진상 파악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B.A.P 멤버가 힘찬으로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 커뮤니티 워마드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도마에 오른 해당 멤버를 조롱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B.A.P 멤버 힘찬을 둘러싼 성범죄 의혹에 대해 워마드 이용자는 "남성 아이돌의 성범죄 소식이 전해졌다"며 "어떻게 하늘 같은 여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벌일 수 있냐"고 분노했다.
이에 다른 사용자는 "사람들이 좋다고 해주니 정신을 놓았다"고 동조했고, 또 다른 회원은 "남혐소스로 잘 활용하겠다"며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B.A.P 멤버를 조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