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 도내 격리치료병원 5개소 26병상 상시가동
경남도 9.8일 오후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메르스 비상 차단에 나서다
2018-09-09 이미애 기자
현재 경남도에는 서울시 메르스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1명이 확인되어, 추적조사 결과 무증상으로 확인되었고 가택격리 중에 있으며,해당 보건소에서 매일 2회 능동감시를 통하여 환자의 상태 관찰등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 및 메르스 차단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또한, 경남도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도내 격리치료병원 5개소 26병상을 상시가동 준비중이며, 메르스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삼가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시군보건소나 경남도, 질병관리본부 에 즉시 신고 등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행중 주의사항으로 65세 이상, 어린이, 임산부, 암투병자 등 면역저하자는 여행을 자제 하는 것이 좋다. 손 씻기. 농장방문자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해야한다. 육류는 필히 익혀서 섭취 해야한다.
한편 해외 여행후 귀국시에는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가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가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