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꿈두레도서관, 반려동물 잘 이별 행복하게 기억하기

펫로스 강연 및 반려동물 장례식장 견학

2018-09-07     이종민 기자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27일까지 ‘이별, 네가 떠난 빈자리’ 펫로스에 관한 반려동물 인문학 강의 및 탐방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2018년 꿈두레도서관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지적 반려동물 시점’ 타이틀로 반려동물 관련하여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세 번째 테마‘이별, 네가 떠난 빈 자리’는 ‘MBC스페셜 노견만세’의 주인공 찡이 언니 김보경 대표(책공장더불어)와 ‘SBS 동물농장’, ‘스카이펫파크TV 잘살아보시개’ 등 다수 출연한 반려동물장례지도사 강성일 실장(펫포레스트)이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 가족들이 겪는 문제와 경험 그리고 대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장례식장 펫포레스트(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방문하여 반려동물의 장례절차와 진행과정을 견학한다.

반려동물장례지도사 강성일 실장(펫포레스트)은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뜻깊은 수업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며 “오산 시민들에게 좋은 수업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업과 견학을 통하여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이별의 순간을 준비하고 맞이할 수 있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연 및 탐방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9월 19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