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제4회 내린천 페스티벌’개최

2018-09-06     김종선 기자

‘제4회 내린천 Festival’이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인제군 기린면 현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7일 오후 3시30분 나눔 바자회를 시작으로 연예인초청공연, 군인댄스 대회, 풍경화 그리기 및 시 창작 경연대회 등 문화・공연행사는 물론 부대행사로 먹거리장터, 특산물 판매장, 전시장 및 체험관 등이 함께 열리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특히 이번축제에는 2018년 기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축제와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전시작품과 공연, 군장병들이 펼치는 댄스대회,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축제 첫 날인 7일에는 상설무대에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지역팀 공연과 라온제나 공연, 밸리댄스, 트로트 가수 요요미와 정수미, 걸그룹 아이시어 등 초청가수들이 펼치는 신명나는 즐거운 음악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축제장의 흥을 돋우는 품바공연과 전통문화 놀이에 이어 지역예술단체 및 초청가수들의 공연행사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체험장, 특산물판매장 등이 함께 열려 축제장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귀성 기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기린면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통해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