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산동에 자매결연도시 전북 김제군 금구면 주민 방문
주요 관광지 및 창원 세계 사격 선수권 대회 관람
2018-09-06 차승철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의 자매 결연도시인 전북 김제시 금구면 주민자치위원 등 24명이 9월 6일 창원시를 방문했다.
전북 김제시 금구면민의 창원시 방문은 ‘창원 세계 사격선수권 대회’와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자산동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김제시 금구면민 일행은 먼저 자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산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거리인 아구찜거리를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의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김제시 금구면 주 견학한 후 아구찜을 먹으면서 자매결연 도시간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창원국제사격장도 찾아 시설 견학과 경기를 관람하면서 자산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과 전북 김제시 금구면은 2017년 2월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3차례에 걸친 상호 교류 방문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을 통해 영·호남, 도·농간 우호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