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정책토론회를 시민참여형 ‘공감정책토론회로‘

시민 참여형 정책결정 소통창구로

2018-09-06     차승철 기자

창원시는 6일 기존 창원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의 의견수렴 형식으로 열렸던 ‘정책토론회’를 시민단체 및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더해 간부 공무원과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토론을 펼치는 형태로 개선한 ‘공감정책토론회’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회의를 실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장은 정책결정대상자가 아닌 의견을 제시하는 회의 참관인으로 참여한다.

창원시는 시민들에게 파급효과가 큰 시책사업들을 대상으로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토론을 거쳐 시정전반에 대한 자문과 아이디어 및 가감 없는 비판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공감정책토론회’가 공직사회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실현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