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아산시·삼성전자 사회공헌센터와 여중고 안심하굣길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對여성악성범죄 예방 추진

2018-09-06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가 6일 오후, 아산시청에서 아산시와 삼성전자 사회공헌센터와 함께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對여성악성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여중고 안심하굣길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아산경찰서에서 여성 및 학생안전 위험장소 선정 △삼성전자에서 안전시설물 설치 제반비용 부담 △아산시에서 안전시설물 설치를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 이행 및 유지·관리이다.

우선, 올해 삼성전자 사회공헌센터는 약 3,200만원의 제반비용으로 온양여중고 주변에 스마트보안등(블랙박스 내장형) 5개소, 로고젝터 4개소, LED보안등 4개소 총 13개소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아산시에 기부체납 할 계획이다.

김보상 서장은 “최근 對여성 악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증폭에 따라 관내 여중고 주변 하굣길 등 취약지에 스마트보안등 설치 등 對여성 악성범죄 발생 사전차단 및 주민 치안만족도 향상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