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방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설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해

2018-09-05     차승철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9월 5일 마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지리적·신체적 문제로 인해 방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설을 직접 찾아가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위기에 처한 세대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위기가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하는 계획이며, 이번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관내 주민 30여명이 상담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마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오늘 상담소에서 마음속에 담아만 두었던 고충을 토로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고,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추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설 계획”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