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진해웅동중 6.25 학도병 참전비 개막식 참석
참전 유공자 4명도 함께해 후배들의 환영 받아
2018-09-05 차승철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5일 진해 웅동중학교에서 6·25전쟁에 참전한 웅동중학교 출신 국가유공자 58명의 호국영웅을 기리기 위해서 설립된 ‘6·25전쟁 학도병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 시장을 비롯, 웅동중학교 박정숙 이사장, 김남영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이계용 경남지방병무청장, 김하용 경남도부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운영위원장 과 각 보훈관계자, 명비에 이름이 새겨진 유공자 및 유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전 유공자 명비에는 웅동중학교 출신 국가유공자 58명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참전 유공자 가운데 생존자 4명은 웅동중학교 학생들의 꽃다발을 받았다.
참전유공자들은 “후배들이 선배들의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겨 건강한 정신과 바른 마음 가진 사람으로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막식에 이어 허 시장은 특강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일 수 있는 보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시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