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구촌 다문화축제’ 개최
2018-09-05 문양휘 대기자
서울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신민선 센터장)는 오는 14일, 수서역 역사 내(맞이방)에서 2018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구촌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민선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체험함으로써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울림을 통해 행복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에서는 1,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여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이주여성과 유학생들이 행사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공연, 놀이, 체험 등으로 이루어지며 결혼이주여성들이 다문화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만든 반려견 의상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우리 민족의 이주 역사를 살펴보고, 우리 역사에서의 세계 속 한민족과 한국 속 세계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이해해보고자 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수서역 역사 내(맞이방)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