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공직자 청렴의식 함양위해 ‘청렴콘서트’ 개최

청렴정책의 지속적 발굴 및 시행으로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

2018-09-04     이강문 대기자

영양군은 9월 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군 공직자와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군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영양군 청렴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실천 유공자표창’, 교육프로그램인 ‘청렴특강’과 ‘청렴연극’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공직자와 군민을 선정하여 영영군수의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수상자는 수비면 부면장 양성모, 영양군 청렴군민감사관 이유발, 군립수비어린이집 원장 박인숙 등 총 3명이 선정되었다.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은 청렴연극과 청렴특강이 각 1시간씩 운영되어 2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대전대학교 교양학부 이근철 교수를 초빙해 공직자 청렴기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교양중심의 강좌로 청렴특강을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의 주요 위반사례를 주제로 4명의 전문배우가 출연하여 3개의 단막극 형태로 공연하는 청렴연극이 공연되었다.

청렴특강, 청탁금지법강좌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난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측정’에서 군 단위 기준 경북 1위, 전국 5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는 영양군은 향후에도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시행하여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 영양군수는 “본 행사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공직자와 군민 모두 힘을 합쳐 ‘청렴사회구현’에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