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하반기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

2018-09-04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9월 4일부터 방학기간 동안 중지되었던 2018년도 하반기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줄이고 국내산 과일의 친숙도를 높여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국비를 지원받아 2018. 5. 29일 처음 공급하였으며, 상반기 공급결과 아이들의 건강향상 및 식생활 개선 등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상반기와 다르게 주1회 공급하던 과일간식을 주2회로 늘려 화, 목요일 공급될 예정이며, 과일섭취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교육자료를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과일간식은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과일 10종 이상을 원물로 공급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HACCP 인증 가공업체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 등 안전사고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횡성군 자치행정과장 장유진은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횡성군 아이들의 건강향상은 물론 사회에 만연한 비만도를 낮추고, 질 좋은 과일이 학교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