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자살예방센터,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구성중학교 청소년 생명사랑 서포터즈1기 자살예방활동에 앞장 서

2018-09-03     최명삼 기자

용인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8월 30일 구성중 청소년 생명사랑위원단과 함께 마북동에 있는 캠페인 참여마트 2개소를 중심으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은 번개탄·숯 등을 진열대에 두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며 구매용도를 확인 후 판매해 번개탄이 자살수단으로 악용 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캠페인 참여마트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문구가 적힌 번개탄 박스를 배포하여 용인시 청소년생명사랑 위원단이 직접 박스를 포장하여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한, 용인시 청소년생명사랑 위원단과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생명사랑 피켓을 들고 마트까지 행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는 시간이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 생명사랑위원단은 “의미있고 뿌듯한 시간에 함께할 수 있었다. 번개탄이 자살수단으로 이용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되어 자살률이 감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