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나가고 싶어" 신청환에, 김희철 "카지노대장으로 나가라" 폭소
'복면가왕' 신정환 "지인이 복면가왕 출연원해"
2018-09-02 백아현 기자
신정환이 방송 복귀 소식이 알려진 이후 "복면가왕에 나가보라"라는 말이 당황스러웠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룰라의 멤버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이 출연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날 모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신정환은 "복귀 기사를 본 뒤 많은 지인들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 때 들었던 말 중에 제일 난감했던 말이 있다. 그게 뭘까?”라고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질문을 던졌다.
다양한 답이 나오던 중에 서장훈이 "누군지 모르게 복면을 쓰고 '복면가왕'에 나가 보란 거 아니냐"고 망했고 이 대답을 들은 김희철은 특유의 재치로 "카지노 대왕으로 만들어서"라고 재미를 더했다. 이에 신정환은 다소 민망하게 정답이라고 외쳤다.
신정환은 "친한 누나가 복귀 기사를 보고 첫 프로그램으로 '복면가왕'을 나가보라고 말하더라. 그런데 포르그램은 내가 나가고 싶어도 섭외가 들어와야 나가는 것 아니냐. 기대에 찬 누나에게 못 나간다고 말은 못하고 '복면가왕'은 가면 안에 땀 차고, 머리 흐트러지고 고생을 너무 많이 한다'고 둘러 말한 적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신정환이 출연한 1일 방송된 '아는형님'은 논란과 관심에도 불구하고 매주 기록했던 4~5%대의 기록에 못미친 2.1%라는 다소 미미한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