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군위군의 ICT분야 및 정보화 능력 확인
2018-08-31 이강문 대기자
군위군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18년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 군위군지회가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종합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육성과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소통연결 정보화로 온오프라인 직거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는 총 7개 분야로 나뉘며 이 중 5개 분야에서 사접접수와 서류심사로 진행하는 사례경진 방식으로, 나머지 2개 분야인 내 농산물 홍보 퍼포먼스 현장경진과 농업인 경영 정보화 단체 경진은 대회당일 현장심사로 경쟁했다.
지역 내 정보문화 확산 사례 경진에서 군위군의 하선혜님이 우수상을 차지했고, ICT의 선도적 활용경진에서 강희숙님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회당일 최종숙님의 '행복사과' 내 농산물 홍보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군위사과 등 군위농산물의 우수성을 각인시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ICT 및 정보화 능력을 다시한전 확인하며 ‘농업인 정보화 시군 단체 경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우리 농업·농촌이 수입개방 확대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은 온라인 직거래 확대, 지속적인 고객관리와 신뢰 확보, 그리고 생산, 가공, 체험 등과 연계한 6차 산업을 더욱 확대하는 것이 대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