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48' 일본 연습생, 왜 갑자기 순위 올랐나? "사쿠라 투표하면 항공권 증정" 논란
2018-08-30 오아름 기자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프로듀스 48'을 향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는 31일 마지막 데뷔 멤버 선발만 앞두고 있는 Mnet '프로듀스 48'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2차 순위 발표식에서 데뷔 명단 대부분이 일본 연습생들로 채워지며 세간이 걱정이 이어졌다.
실력적으로 한국 연습생들에 비해 뒤쳐진 일본 연습생들이 데뷔 후 신곡을 소화할 수 있을지 미지수.
'프로듀스 48'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실력으로 선발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에 치중한다.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나도 공식적으로 항의할 방법은 없다.
뿐만 아니라 일부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에게 투표를 한 사람을 상대로 상당한 액수의 선물도 증정하고 있는 상황.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일본 연습생은 이미 다수의 앨범을 발매한 연예인이다"라며 "한국 연습생과의 경쟁은 어불성설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프로듀스 48'의 최종 멤버는 내일(3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