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소년 지원센터, 학교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에 큰 역할

122명응시 115명 대입검정고시 합격, 8월 31일 대학 입시 설명회도 참석

2018-08-30     차승철 기자

창원시가 30일 창원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이용하는 검정고시 준비생들이 2018년 제2회 대입 검정고시에 122명이 응시해 115명이 합격했다고 전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의 수시전형 접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31일 창원문화원에서 있을 대학입시설명회도 참여할 예정이다.

창원시 꿈드림을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사회진입을 위해서도 꿈드림 상담원과 지역 멘토와 같이 동물병원, 드론체험, 소방서, 해양경비센터 등에 방문하여 관련종사자와 근무환경을 살펴보며 자신의 직업선택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선희 창원시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원시 꿈드림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했다.

창원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검정고시대비반은 학습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상담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전화 창원(055-225-3907), 마산(225-7392~3), 진해(225-3893~4)]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