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 용모 공개 "왜 죽였냐" 취재진 질문에…"죄송하다"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

2018-08-30     조세연 기자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34)의 용모가 공개됐다.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석된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의 얼굴이 29일 공개됐다.

경기 안양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던 변경석은 접대부 문제로 피해자와 언성을 높이다 끝내 그를 살해했다.

대중 앞에 용모를 드러낸 변경석은 "왜 죽였냐, 시신을 그렇게까지 훼손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취재 화면에는 눈가가 축축해진 변경석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의 용모가 공개되며 세간의 공분과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