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사랑의 헌혈 행사
헌혈자 연령 범위를 넓혀 하절기의 혈액수급을 안정화 하고자
2018-08-30 최명삼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 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는 하계 휴가 및 방학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협조하고자, 지난 28일 한콘텐츠진흥원(한콘진, 원장 김영준)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한콘진과 함께 개최한 사랑의 헌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양기관 임직원 총 25명(예술위 16명, 한콘진 9명)이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로 모인 혈액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가한 예술위 ARKO 나눔봉사단의 연령대는 3~40대로, 10~20대에 집중된 헌혈자 연령 범위를 넓혀 하절기의 혈액수급을 안정화 하고자 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취지에 부합하여 더 큰 의의가 있다.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ARKO 나눔봉사단 심정훈 사원은 “헌혈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시간적 여유가 나지 않아 참여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을 하고 나니 뿌듯하고 기분이 참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예술위의 양경학 사무처장(직무대행)은 “한콘진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하여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예술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술위는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에 이어 9월에는 대학로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2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