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종합사회복지관, 스쿨존 금연 인식개선 캠페인
지역 내 스쿨존 흡연이 만연한 것을 지역사회에 스쿨존에 대한 인식과 흡연의 문제점 알려
2018-08-30 최명삼 기자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영찬)의 청소년 자조조직 ‘누미들’은 오는 9월 5일, 9월 19일에 각각 영동중학교와 우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8년 첫 번째 기획봉사 프로젝트 ‘스쿨존 금연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청소년 자조조직 ‘누미들’은 2017년에 처음 구성된 청소년 봉사조직이며, 나눔을 풀어쓴 ‘누미들’이라는 명칭을 통해 알 수 있듯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모임이다. 특히 누미들은 봉사활동 진행 시 주제 선정, 계획수립, 진행, 평가까지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스쿨존 인식 및 금연 캠페인’은 지난 양재 1동 커뮤니티 매핑 활동 시 지역 내 스쿨존 흡연이 만연한 것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에 스쿨존에 대한 인식과 흡연의 문제점을 알리고자 ‘스쿨존 인식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프로젝트형 캠페인의 구성은 스쿨존, 길거리 흡연의 심각성 안내, 스쿨존 인식현황 확인, 해결방안 코너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참여 시 주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