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태양광 나눔 복지 1호 사업 본격 추진

2018-08-28     김종선 기자

인제군과 한국 에너지 공단, 인제 성당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프로젝트인 태양광나눔복지 1호 사업 추진을 위해 8월 29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발전수익금으로 에너지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처음 시행되며 협약을 체결과 함께 착공해 오는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인제성당 사랑의집에 태양광 발전시설(20kW)을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월 40만원의 발전 수익금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금 모두 인제 사랑의집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태양광나눔복지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기부를 투자재원으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 운영함으로서 발전수익금을 통한 재정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에너지정책과 복지정책을 융합하는 퓨전 형태의 행정 서비스는 21세기 지방행정에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밝히고 “다양하고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해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