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로교육센터, ‘제2회 청소년 진로체험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로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할 터
2018-08-27 최명삼 기자
인천진로교육센터(센터장 김수진)는 지난 25일 ‘2018 청소년 진로체험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교육청이 위탁운영하는 인천진로교육센터가 주최한 사업으로, 인천시민과 청소년진로교육을 함께 고민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공모부문은 진로체험아이디어, 창업아이디어, 창직아이디어의 3개 부문으로, ‘참신성, 실효성, 유익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팀이 선정됐다.
각 부문 대상은 ▲손호진(VR,AR,MR,홀로그램을 활용한 생태‧환경‧평화‧역사 기반의 진로체험), ▲선인고등학교 송지완・김현서(티라면), ▲서곶중학교 김상우(건강거주지탐색전문가)가 선정되어 인천교육감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부문별로 우수상과 장려상 각 1팀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최종 선정된 진로체험아이디어는 향 후 인천진로교육센터의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일선 교육현장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된다.
김수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인천진로교육센터는 청소년들의 행복한 진로찾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아이디어를 인천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 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인천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