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화재 피해 차주들, 잇따라 소송 제기…손해배상 금액 24억 넘어

BMW 화재 피해 차주들 소송 제기

2018-08-26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BMW 화재 피해 차주들이 잇따라 소송 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BMW 화재 피해 차주들은 최근 BMW 차량이 달리는 도중 화염에 휩싸이는 등 위험을 초래했음에도 별다른 대처가 없는 상대들을 향해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BMW 화재 피해 차주들은 불이 난 차량 차주들 4명과 더불어 매 소송마다 참여 인원이 다른 BMW 차주들을 동원해 소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2일 BMW 코리아 및 BMW 차량 공식 판매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역대급 규모의 소송 인원이 동원됐다.

당시 소송에 참여한 BMW 차주들은 302여 명으로 손해배상 금액은 24억을 넘는 액수다.

BMW 화재 피해 차주들 및 리콜 대상 차주들은 "운행 도중 차량에 불이 붙어 공포를 느끼게 된 것과 더불어 중고 시세 하락 및 차량 사용 불가 상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라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외에 오늘(26일) 까지도 BMW 화재 피해 차주들의 소송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어 BMW 관련 정부 및 판매사의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